그동안 개발을 안하다가 오늘부터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. 이름은 그래놀라. 누군가는 밋밋하다며 기피하지만 누군가는 그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찾는 시리얼 이름이다. 나에게 그래놀라는 시간이다. 조금은 밋밋하게 썼던 시간들을 바라보고 싶다. 그래서 만들어본다.

아래는 오늘 작업을 진행하면서 느낀점과 해결해야할 과업이다
1. 언어는 뭘 만드는데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다. 언어 자체만 보면 그렇다. 이 프로그램은 GO와 타입스크립트로 만들고 있는데, GO로도 충분히 데스크탑 앱을 만들 수 있다.
2. 개발을 오랜만에 다시 하니 재밌다.
3. 컴파일 할 때 마이그레이션 코드가 실행된다 -_- 앱이 스타트업 될 때 마이그레이션 코드를 실행시키는 걸로 바꿔야 한다.
4. Go의 테스트 시스템이 탄탄한 것 같은데, 모처럼 뒷단 작업에 대한 테스트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하게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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